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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후와이어드] 2012년 08월 09일 --  넥센타이어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 갔다.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 www.nexentire.com)는 9일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총매출액이 4,33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의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달성 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90.1% 증가한 518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 12.0%의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올 들어 2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8,396억원과 1,028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대비 26.8%와 59.1%의 증가를 보이며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2분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에 따른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뛰어 넘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교체시장(RE)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27.1%증가한 3,747억원을 기록했으며,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39.6% 증가), 북미(31.3% 증가), 유럽(9.3% 증가), 기타(50.8% 증가) 등 전 지역에서 급성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차시장(OE)에서도 30.1%의 증가를 보이며,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기술력의 프리미엄급 초고성능 타이어(UHP)판매 역시 지난해 대비 3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전체 매출액의 33.9%를 차지하며, 타사 대비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한국경영실적의 경우, 총매출이 3,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9.7% 상승한 484억원을 기록해 13.5%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앞으로도 증설을 위한 생산설비와 제품의 품질, 그리고 연구개발,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전 부문에 걸친 균형 잡힌 투자를 통해, 국내외의 판매 호조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가동에 들어간 창녕공장은 빠른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조기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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